동생신랑이 요즘 몸이 좀안좋고 피곤해서 병원을가서 피검사를 했는데 소견서를 써줄테니 빨리 큰병원으로 가보라고 전남대병원에서 ct촬영을하고 감암판정을 받았습니다.결과가 믿기질않아 서울삼성병원에서 재검사후 병원에선 너무 늦게왔다고 간이식도 안되는상황이라고...일단 8월6일 색전술 항암치료를 받기로했습니다..
그러던중 생로병사에 이상구박사님의 뉴스타트센타가 나왔다는 얘길듣고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상담요청합니다.
이제 겨우 31살밖에 안되고 아직돌도 안된 애기도있습니다..도와주세요...어떻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