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9mm, 폐암1.2cm의심으로
다음주 10/29일에 동시수술을 예약하고 있습니다.
항암과 방사선은 생명말씀으로 대신하려고 결정했지만
수술은 아직 생명말씀으로 대신할지 결정을 못했습니다.
신뢰하는 의사선생님도
수술을 적은 범위에서 해낼 수 있을때 하는것을 적극 권한다고 하셨습니다.
직장인이라 수술하면 질벼휴가 등 근거가 되고, 보험 치료비로 나오기도 합니다만,
수술을 1주 앞두고 있는데
박사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안할 수는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