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나름 좀 꾸미는 '뇨자'였는데,
사랑하는 이웃이 떡하니.. 생긴이후로~
내 모습 그대로~!!
자신감이 좀.. 뿜!뿜! 합니다~^&*
생기기 시작하는 이마와 입가 주름도..
하나씩 올라오는 흰머리카락도..
이젠 뽀얗지 만은 않은 피부도..
빠지는 볼살도..
날씬하게 유지하려던 몸매도..
예전이면 고민하던 것들에서.. 탈출!
억지로 시간을 거스르지 않고도,
앞으로의 시간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보내면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으로도
더 멋스러운 느낌 나것죠~ㅋ
박사님 처럼요~ㅎ
* 박사님은 멋을 제대로 낼 줄 아는 남자~♡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 혹시, 오해하시는 분~! 없으시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