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안식일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가
어떤 뜻이냐라는 질문이 바로 아래에 있습니다.
그동안 너무 바빠서 답변을 드리지 못하고 있다가
정신을 가다듬고 기도하며 연구해보았습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친히 주신 이 말씀을
제가 오랫동안 안식일 교인이었기 때문에
심각하게 오해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화들짝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새로운 깨달음을 더 깊이 연구하여
다가오는 9월 29일 오후 2시에
다산(남양주) 우리이웃교회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강경구 목사님, 010-2512-3004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이 새로운 깨달음을 주신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유튜브에서 "다산우리이웃교회"로 들어오셔도 됩니다.
유튜브에서 그동안의 강목사님 설교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