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제가 드디어 2월달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기뿐이다미국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애키우는 엄마로 쉽지안은 결정이었지만 비행기표를 사고 참가 신청을 마치니 너무 행복합니다 2월을 기대하면서오하이오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