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208기 참가자입니다,
박사님의 강의를 유튜브를 통하여 잘 듣고 있습니다.
참가해서 처음 무조건적 사랑의 하나님을 전해 들을때 기쁨은 표현할수가 없었습니다,
성경책을 보면 무섭고 벌주는 하나님으로 조건적으로 묘사 되어 있음은 사실입니다,
아무리 박사님 강의를 듣고 무조건적 사랑으로 생각해 보려 애써도 혼자 소화하기는 답답함이 많습니다,저의 수준으로는 택도 없습니다,
그래서 말씀이 자꾸만 멀어 지는것 같아 교회라도 가서 목사님 말씀을 듣자해서 말씀을 들으면 오히려 세상적으로
조건적으로 묘사하는 목사님 말씀을 받아 들이기도 함이 듭니다,
박사님 말씀과 비교해서 듣게 되니 오히려 스트레스죠 싱겁기도 하고 받아들이기가 힘이 듭니다, 비교도 죄가 되겠지만요
그러다보니 교회선택도 못하고 이교회 저교회 말씀을 찿아 기웃거리며 다니게 됩니다,그러다 보니 교회도 안가게 됩니다,
교회를 다니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그런교회라도 다녀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