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박사님
저는 지난4월 239 기 참가자이고
성경을 모르고 살아온 제가
센터다녀온후로 박사님강의
하루에 6개이상씩 계속들으면서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깊이 깨달으며
맘잡고 성경책을 읽어보던중...
출애굽기 32장 14-15절 말씀이
너무도 무섭게 느껴지고 안식일에 아무것도 하면 안될거같고
무조건적인 사랑의 하나님께서 과연 이런말씀을 정말 하신걸까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석해야될까 어렵습니다 도와주세요 박사님
존경하는 박사님
저는 지난4월 239 기 참가자이고
성경을 모르고 살아온 제가
센터다녀온후로 박사님강의
하루에 6개이상씩 계속들으면서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깊이 깨달으며
맘잡고 성경책을 읽어보던중...
출애굽기 32장 14-15절 말씀이
너무도 무섭게 느껴지고 안식일에 아무것도 하면 안될거같고
무조건적인 사랑의 하나님께서 과연 이런말씀을 정말 하신걸까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석해야될까 어렵습니다 도와주세요 박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