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저는 파킨슨병으로 올해 237 뉴스타트에 참석했었습니다.
은혜롭고 감사한 시간으로 즐겁게 지내던중 저번주부터 갑작기 심한 불면과 불안증세가 보이면서 마음이 괴롭습니다.
몸이떨리는 것보다 마음이 힘듬이 견디기가 어렵지만 성령님의 제 마음에 들어오시길 간절이 기도 드리고
박사님 강의를 반복해서 듣고 힘을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자리에 계셔주셔서.
박사님,
저는 파킨슨병으로 올해 237 뉴스타트에 참석했었습니다.
은혜롭고 감사한 시간으로 즐겁게 지내던중 저번주부터 갑작기 심한 불면과 불안증세가 보이면서 마음이 괴롭습니다.
몸이떨리는 것보다 마음이 힘듬이 견디기가 어렵지만 성령님의 제 마음에 들어오시길 간절이 기도 드리고
박사님 강의를 반복해서 듣고 힘을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자리에 계셔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