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온몸의 뼈 전이가 심각하여 다리에도 암이 전이되고 허벅지 뼈가 부러졌습니다.근데 점점 부러진 다리에 부종이 심하게 와서 옆의 다리의 2배정도로 부었고 다리는 감각도 없고 통증은 심하고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냥 놔둬도 되는지 부종치료를 받아야하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병원에서는 병적골절이고 피수치가 안좋아서 수술도 못한다고 했고 오히려 여명이 6개월이 남아있네 어쩌네 그런 얘기만 하네요..
저는 온몸의 뼈 전이가 심각하여 다리에도 암이 전이되고 허벅지 뼈가 부러졌습니다.근데 점점 부러진 다리에 부종이 심하게 와서 옆의 다리의 2배정도로 부었고 다리는 감각도 없고 통증은 심하고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냥 놔둬도 되는지 부종치료를 받아야하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병원에서는 병적골절이고 피수치가 안좋아서 수술도 못한다고 했고 오히려 여명이 6개월이 남아있네 어쩌네 그런 얘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