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남편은 b형간염보균자이고 저는 아닌 상태에서 결혼을 했는데
큰 아이는 항체가 있습니다. 임신중에 아이에게 항체가 형성이 되었을까요?
그리고 둘째 아이는 항체가 없는데 왜 둘째한테는 안 생겼는지 궁금합니다.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남편은 b형간염보균자이고 저는 아닌 상태에서 결혼을 했는데
큰 아이는 항체가 있습니다. 임신중에 아이에게 항체가 형성이 되었을까요?
그리고 둘째 아이는 항체가 없는데 왜 둘째한테는 안 생겼는지 궁금합니다.
추측입니다.
아마도 둘째는 유전적으로 아빠를 닮아
면역력이 잘 발달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뉴스타트로 유전자를 더 활성화시켜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선택을 하실 필요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둘째는 생활습관을 건강한 쪽으로
적극적으로 선택하며 살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인간의 선택이 유전자 변화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후성유전자 의학적으로 증명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