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울과 이상구 박사의 배짱과 담대함
"일을 아니할찌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경건치 아니한자...
노력도 아니하는 자를 의롭다 하시는 하나님이 있다고 바울은 증언합니다. (롬4:5)
뿐만 아니라 그 하나님을 믿으면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신다는...
(우리에게는 복음이지만 사단에게는 저의 머리를 상하게하는 굉음입니다)
세상의 사고방식 고정관념 인과응보 권선징악에 익숙한 이들에게나
하나님 앞에 경건하고 올바른 삶을 살고자 열심을 하는 이들에게는...
이거이 무슨 개풀 뜯는 소리냐로 들릴 수 있는 말입니다.
나아가 뉴스타트에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무조건적 절대적 책임지는 사랑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근거로 이런 담대한 말들을 할 수 있을까요?
녜 그렇습니다.
하늘 아버지께서 보낸 아들 예수께서 앞서 증언하신 것을 성령의 인치심으로 맺힌 입술의 열매들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가 효력이 없되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 뿐이니라"(갈5:6)
유대인들에게 여러번 맞아 죽을 뻔했던 바울: 보통 사람이 경험치 못한 큰 사랑을 받은 것이 분명합니다
죽음을 무릅쓰고 하나님의 진실을 전하는 저들의 배짱과 담대함을 인하여
하늘에 소망을 두는 신령한 복을 받는 자들이 매일매일 늘어납니다.
우리도 기회되는 대로 담대함을 행사하여 5 달란트를 10 달란트로...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내가 죄인 중에 괴수니라.
하나님이 꼴통 중에 꼴통인 자신을 택한 이유가 디모데전서 1장 16절 이랍니다.
바울이 증거하는 하늘의 섭리여...
영원하소서!
하나님 앞에...
품성 변화및
어느날 어디서 어떻게 예배를 드려야 하는지...
경건에 대한 논쟁이 뜨겁습니다.
경건보다 더 중요한 것은 경건치 아니한 자도 의롭다 하시는 하나님
낙타를 바늘 귀로 들일 수 있는 하나님...
예수께서 증거하신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
사랑과 은혜의 견고한 터 반석 위에 우리의 몸과 마음이 쉴 집을 받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