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전 하나님의 사랑으로, 어머니의 사랑으로 중증 신증후군을 극복하시고 건장한 멋진 청년으로 성장하신 이상완님이 뉴스타트 후배님들께 힘이 되어드리기 위해서 뉴스타트센터를 방문하셨습니다. 그의 앞날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