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전도사라는 분이 부흥회에서 귀신 쫒는것을 보았습니다.
평상시 그런거는 믿지않고 사기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어떤 여성분은 갑자기 몸을 파르르 떨면서
완전이 넋이 나간듯했고
너는 누구냐하니까
그 여자 안에 살고있는 귀신이라고했습니다
평상시 그런거를 믿지않는데
저 장면을 보고
저거는 정말 뭐가 씌였거나 정말 어떤 악귀가 있다는걸 알게됏습니다
(대부분 저런경우 연기나 사기라고 생각했는데 분명 이 사람은 진짜같았습니다)
그 귀신은 그 여자안에 들어가서
미움과 증오 분노 자기혐오 이런것들을 주면서
그 여자인생을 망치고잇었다고햇습니다
그리고 그 전도사가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나가라고하니까 나가더군요
정말 이런거는 유치하고 웃기는 짬뽕이라 생각했는데
직접 보니까
절대 허구가 아니란걸알앗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를 괴롭혓던 자율신경조절장애?라는
질병도 그 날 이후 없어지고
10년넘게먹던 우울증약도 끊엇다고합니다.
박사님
정말로 사람(인간) 속 안에 귀신(악령)이 들어와서
생각(미움,분노 등)을 넣어주고
우리를 괴롭히고
우리의 생각을 지배하는
그런 귀신(악령)이 정말
사람 안에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