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글을 써서 죄송합니다.
그런데 계속 소식을 전하고싶어서 또 글을 씁니다.
늘 부정적이고 미래를 걱정하고 과거에 후회하고 남을 원망하며
늘 체력도 떨어지고 기운도 없고 활력도 떨어졌고
늘 어두웠는데
요즘은 기운도 엄청 좋아지고 체력도 진짜 많이 좋아졌습니다.
특히 눈이 매우 아팠는데 정말 아주아주 놀랍도록 좋아졌습니다.
특히 주변사람들이 제가 정말 많이 바뀌었다며 밝아졌다고 합니다.
저희 엄마는 저보고 얼굴에 요즘 빛이 난다고 말하더군요
박사님 강의 들으면서, 박사님 쓰신 글들 보면서
문득문득 들어오는 느낌들,, 생각들
여유있는 시간에 항상
내가 태어난 이유, 왜 살아가는지, 어떻게 살아가야햐는지
강의를 들으며 책을 보면서 성경읽으면서
이런것들만 계속 생각하고 살고있습니다
모든 상황속에서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나를 조건없이 사랑해주시는 하나님
빛처럼 밝은 하나님을 공부하면서
저도 점점 밝은사람이 되어가고있는것같습니다
2014년도에 박사님 강의를 우연히 보게되고
그 이후부터 꾸준히 보고있는데
처음엔 저의 삶에 변화가 없었는데
최근 어느순간부터
진짜 성령님의 인도로 제가 바뀌고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점점 희망이보입니다.
박사님 늘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항상 힘내시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