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할머님때부터 교회를 다니다 자연스레 박사님얘길.자주 들었고
제작년부터 동생이 아프다보니.
검색을하다가 박사님께 여쭙게되니 조언부탁드립니다.
저희 여동생이 22년도 봄쯤에 늦게
흉수가 차는등 몸이 나빠져
부산에서 아는 분을 통해 분당서울대에서 검사받고
호르몬양성 허투음성으로
유방암4기(뼈전이. 뇌전이 등) 진단받고
뇌방사선 하고. 키스칼리+페마라. 호르몬억제제. 엑스지바 로 치료해서 뇌전이는 거의 사라졌다하고.
차도를 보이다가.
24년도 초부터 간전이가 의심되어 조직검사결과 pik3ca 라는 돌연변이 세포가 생겼고.
여기에 쓸수있는 약이
피크레이.라고 있고.(현재 비급여보험이라 월400만원)
다른 선택지는 항암주사 방법이 2가지 있고 아니면 젤로다 라는 먹는 항암이 있다고 합니다.
아니면 분당서울대
트레돌비라는 임상실험을 검사에 따라 진행해볼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런 소견을 받았으나.
항암은 못받겠다하여. 여수에 요양병원에서 요양치료 받았으나.
흉수가 차는등 몸이 나빠져
부산에서 아는 분을 통해 분당서울대에서 검사받고
호르몬양성 허투음성으로
유방암4기(뼈전이. 뇌전이 등) 진단받고
뇌방사선 하고. 키스칼리+페마라. 호르몬억제제. 엑스지바 로 치료해서 뇌전이는 거의 사라졌다하고.
차도를 보이다가.
24년도 초부터 간전이가 의심되어 조직검사결과 pik3ca 라는 돌연변이 세포가 생겼고.
여기에 쓸수있는 약이
피크레이.라고 있고.(현재 비급여보험이라 월400만원)
다른 선택지는 항암주사 방법이 2가지 있고 아니면 젤로다 라는 먹는 항암이 있다고 합니다.
아니면 분당서울대
트레돌비라는 임상실험을 검사에 따라 진행해볼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런 소견을 받았으나.
항암은 못받겠다하여. 여수에 요양병원에서 요양치료 받았으나.
최근
며칠전 자두를 먹은후 토를하고 이틀 앓았다하며.
현재 황달끼까지 보이고 몸이 더 약해졌습니다.
부산에 다시 어제 데리고 왔고 이제 검사도 하고 해야하는데 몸도 약해져있는거 갗고
며칠전 자두를 먹은후 토를하고 이틀 앓았다하며.
현재 황달끼까지 보이고 몸이 더 약해졌습니다.
부산에 다시 어제 데리고 왔고 이제 검사도 하고 해야하는데 몸도 약해져있는거 갗고
항암은 부정적으로 겁을내고. 그렇다고 그냥 둘수는 없을뿐더러.
어떤치료를 해야할지
다시 분당서울대를 가야할지. 아니면 부산에 대학병원급을 가야할지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분당서울대를 가야할지. 아니면 부산에 대학병원급을 가야할지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조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