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구원과 육체의 치유가 매우 깊은 관련이 있다는것을 알고있습니다
육체의 치유는 유물론적인 이론 토대위에 세워진 의학이 관여할수없으며 (눈에 보이는 증세치료 기술만 개발되어잇음)
오직 진선미 속에 있는 생기만이 유전자를 조절하여 질병의 치유를 할수있음을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매우 현실적인 관점에서 현실의 고통 등으로 생기를 받는게 쉽지않고 죄인인 우리는
그만큼 질병 치유가 쉽지않은게 현실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이미 예수님이 주신 무조건적사랑 속에 있는 구원도 받아들이기 힘든것일까요
요약하자면
질병의 치유가 (생기만 받아들이면 되지만 현실적 문제 등으로) 쉽지만은 않은것처럼
영혼의 구원도 어려운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