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가까이먹은 정신과약을 끊고있습니다
영의 세계를 모르는 현대의학이 준 약을 먹은결과
분명 도움얻은게 있을수도있엇지만
부작용이 많았습니다
현재 단약하엿는데
여러 금단증세가 나타나 (과민성 ,쉽게열받음,잠이안옴)
그러나
하나님과 동행하여 단약하여
이 바벨론으로부터 탈출하려고합니다
지난 20대를 이 약때문에 부작용으로 (예: 살이 많이 찜)
피히를본느낌입니다
생기와 함께라면
하나님께서 약으로 변화된 뇌호르몬 등으로 단약시 생기는 금단증세도
도와주실것이라고생각합니다
[어릴때부터 이상하게 남들보다 병적으로 불안하고 생각이 너무많고 (잡념과다) 스트레스에 시달린것이
내 뇌의 호르몬(세로토닌 같은 것이 안나온다는 의사의 진단) 의 문제라기보다
사단과 악령들이 나를 망치고 나를 하나님으로부터 분리하여 좌절시키기위한것이엿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