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4296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
    이소이 2019.05.17 03:21
    이 박사님의 개인의
    오해와오류가 아니라
    재림교단 전체의 문제란
    생각이 듭니다

    한참 잘못 나간 박 ㅇㅇ 단체도
    안식일 문제를 가장 중요시 하면서
    재림교회는 안식을 더럽히고
    있다고 주야장창 주장하면서
    재림교회는 썩은 무리라고
    이야기했어요

    그의 추종자들을 그 안식일 회초리로
    말로 겁을 먹게 했던 것이
    악몽처럼 뇌리를 스쳐갑니다.
    감사합니다
    영웜히욘
  • ?
    오직성령 2019.09.30 14:46
    안식일 교회는 한 단어로 바벨론 교회입니다 (진리와 오류를 같이) 그래서 진리만 찾으면 문제없이 보이는데 막 섞여있죠 그래서 외부로 부터 공격당한다고 생각되면 복음을 살짝꺼내어 반박하지만 교단 내부에 자리잡은 중심은 결국 화잇중심, 율법주의적에서 벗어나질 못합니다 결국 대외적으론 복음을 이야기 하지만 교단 중심은 전혀 바뀌지 않는 것이죠. 대총회장 테드윌슨 목사의 언급은 들으면 정말 황당합니다. 그래서 유럽지회와 충돌이 일어나고 있었죠. 그렇지만 이 혼란속에서도 성령을 찾고 찾으면 깨달을 수 있고 재림교회 속에서도 복음을 바로 깨닫는 그리스도인이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분들이 교회를 떠나지 못하는 것은 인간적 관계에 얽혀있다 봅니다. 재림교회를 떠나면 다 바벨론, 저주하기에... 불쌍한 영혼들입니다. 그렇지만 자신들은 아직도 재림교회 만이 진리교회라고 굳게 믿고 있겠죠
  • ?
    Bear 2019.11.24 22:43
    치명적 오류(?) 누구에게나 다 있는 것 아닌가요? 치명적이 아니라 인생 전체가 오류임에도 숨쉬고 살게 하는데 차별을 안주시는 하나님을 잘아시면서...온 율법을 지키다가 하나에 삐끗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야2:10)
    어떻게 읽히세요. 하나라도 범하지 말고 온전히 100% 항상 지켜라로 들리시나요? 아니면 오류는 오류다로 들리시나요? 잘못된 오류를 심판으로 다루지 아니하시고 긍휼로 다스리는 하나님이 예수의 증거로 분명함에도 정녕 예수를 주로 받아들인 자들의 입술의 열매가 될수는 없는 건가요?
    긍휼(mercy)없는 자에게는 긍휼없는 심판이...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야2:13)
    한점 오류없는 진리를 사람에게 바라는 일 가능이나 한건가요? 정녕 죽게하는 어마어마한 선악의 지식이 뱀에 의해 세상에 들어오고 뱀의 머리에서 나온 영에 의해 마음대로 휘둘리는 인생들이 진리 자체이신 예수를 오류로 몰아 쌩으로 사람을 잡는 장면을 읽지 못하셨나요? 그렇게 생명의 주재를 죽인 자들이 오후 3시만 되면 성전에 기도하러 오는 경건한(Godly) 자들이라면 어처구니 없다 하실 건가요?

    세상은 요지경 하나님은 무아지경

    간도 쓸개도 없으신 바보 하나님; 당신의 아들을, 그냥 죽인 것도 아닌, 홀딱 벗겨 참혹하게 심판, 처형한 자들에게 당연한 보복, 심판을 하지 않고 긍휼로 다시 구원의 도를 전하는 참으로 창세후 세상에 한번도 보여지지 아니했던 하나님이 드디어.....성전 미문에서 구걸로 연명하는 앉은뱅이가 예수의 이름으로 두발로 서고 저는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하자 늘 그 곳을 지나치던 자들이 저를 알아보고 놀라 모인 자들이 무려 남자만 5000명이나 되었는데...베드로의 입을 통하여 저주 대신에 앉은뱅이를 너희가 못박아 죽인 예수의 이름만으로 일으켜 세운 것처럼 비록 구원자를 죽였지만 하나님이 다시 살려 예수를 눈으로 볼수 없어도 저의 이름만으로도 구원은 여전함을 선포하심. 솔직히 맨 정신으로 이해가 됩니까요?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하나님이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예수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사도행전 4:1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 하나님의 인에 대한 안식일 교회의 상반된 주장 이상구 2022.06.08 949
90 '오순절 방언'과 '고린도 방언', 무엇이 다른가? 이상구 2021.03.14 1008
89 작은 책이 다니엘서일까? “먹는 작은 책”과 “보혜사“ 1 이상구 2019.09.14 1505
88 죄로 잃어버린 안식일, 십자가로 회복되었다. 6 이상구 2019.07.07 2656
» 이상구 박사의 치명적 오해와 오류는무엇이었던가? 3 webmaster 2019.03.31 4296
86 어느 평신도의 순수한 질문(성령을 거부하게 하는 것은?) 1 이상구 2019.03.08 1533
85 나는 안식일교단 복귀를 결심했었다.(수정 12/18/2018) 4 이상구 2018.12.12 4816
84 “쓴 물과 단 물”, 그리고 “두 마음” 1 이상구 2018.12.01 4813
83 이상구 박사가 안식일 교회를 떠나면서, 건강세미나를 통하여 안식일 교회에 입교하신 분들에게 5 이상구 2018.10.13 4156
82 2300주야 공개토론에 대하여 -반상순 webmaster 2018.08.09 1353
81 이상구박사 특별강의 - 안식일교회 2300주야, 성경적인가 webmaster 2018.06.21 6510
80 2300 예언과 주기도문의 놀라운 관계 이상구 2018.06.13 1318
79 2300주야 예언도 십자가의 예언(원고) file webmaster 2018.06.12 945
78 2018년 새해 성경 말씀 webmaster 2018.01.13 1393
77 2300주야에 대한 십자가 중심적 해석(수정보완) 3 이상구 2017.10.18 3115
76 바울을 정면으로 반박한 화잇 - 인 치심이 먼저인가, 성화기 먼저인가? 1 이상구 2017.09.24 1283
75 히브리 결혼제도로 밝히는 조사심판의 결정적 모순점(1) 이상구 2017.08.29 1068
74 예수는 부활 후에 하늘성소로 들어가지 않았다는 확실한 증거 1 이상구 2017.08.06 1483
73 화잇의 구원관의 오류와 수정 2 이상구 2017.08.02 1139
72 심판의 복음적 의미(하나님이 죽음을 허락하시는 이유) 이상구 2016.07.29 117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 5 Nex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