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께서 6년전에 조기 위암으로 수술 후 그럭저럭 지내셨는데요. 얼마전 다시 위암이 식도가까운 곳에 발생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다행히 CT 촬영 상으로는 다른 곳으로 전이되지는 않은 것 같다고 하여 병원에서는 당장 위절제 수술을 권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는 약간의 간경화도 있으시고 몸이 약한 편이어서 걱정입니다. 본인도 무척 두려워하고 계십니다. 합병증이나 마취 문제 등등... 그리고 과연 회복할 수 있을지, 위가 없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너무나 걱정입니다.
뉴스타트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수술을 받을까 했는데 병원에서는 지체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면 수술 후 몇 달 후에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것은 어떤가요? 어떤 것을 권하시는지요? 빠른 답변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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