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기 정규참여했던 홍성희 입니다 오늘 아빠가 위의 병명을 진단 받았어요 문제는 병원에서
원인도 ,증상도 ,치료방법도 없다합니다 게다가 남은 시간이 1년이라는 말을 본인에게 했어요
건강진단 받았다가 알게되 충격이 크세요
가족이 아무대책이 없단 말에 암담합니다
저로선 뉴스타트밖엔 떠오르지않네요
병병자체도 생소하고 자세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원인도 ,증상도 ,치료방법도 없다합니다 게다가 남은 시간이 1년이라는 말을 본인에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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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로선 뉴스타트밖엔 떠오르지않네요
병병자체도 생소하고 자세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