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긴한 건강정보를 얻고있어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희 딸아이 인데요 항상 몸이 피곤하고 이러 저러 아프다고 하며 이병원 저병원을 다녀, 진료를 해도 별 이상이 없다고 했었습니다.
혹 갑상선이상이 아닐까? 하여 동네 가정의학과에 들려, 검사결과는 갑상선기능저하라며 큰병원에 가서 진료받으라 하여 서울 삼성병원에 가서 다시 검사를 받았습니다.
검사결과는 반대로 갑상선기능 항진으로 나왔습니다.
이렇게 상반되게 나올 수도 있는지요? 오히려 저희 애 증상으로 보아서는 기능저하에 가깝거든요.
그 병원에서의 얘기는 정상에서 큰 차이가 아니니 약처방을 보류하고 3개월후 다시 검사를 해 보자 라고 했답니다.
기능저하 라고 했을 때는 눈이 좀 붓고 발도 붓는것이 약을 처방받으면 빨리 해결 되는구나 하여 좋아하다 지금 별 뾰족한 수가 없으니까 실망스러워하며 신경질적입니다.
건강을 걱정하기 보단 외모에 더 신경을 쓰는것 같아 무척 안타깝습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이렇게 기능저하에서 바로 기능항진으로 될 수도 있는지 아니면 어느 한쪽이 오류인지?
갑상선홀몬 균형이 깨진것은 정말 평생 약을 먹거나 하듯이 회복되기 힘든지? 이것을 알고 싶으며, 또 요오드가 많이 들어간 해조류를 먹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또 생활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갑상선 호르몬치료를 장기간 받으면 후유증은 없는지? 정말 애가 탑니다.
근본적으로 좋아질수 있는 방법은 없는 지요?
바쁘시지만 좋은답변 주시면 백골난망이옵니다.
저희 딸아이 인데요 항상 몸이 피곤하고 이러 저러 아프다고 하며 이병원 저병원을 다녀, 진료를 해도 별 이상이 없다고 했었습니다.
혹 갑상선이상이 아닐까? 하여 동네 가정의학과에 들려, 검사결과는 갑상선기능저하라며 큰병원에 가서 진료받으라 하여 서울 삼성병원에 가서 다시 검사를 받았습니다.
검사결과는 반대로 갑상선기능 항진으로 나왔습니다.
이렇게 상반되게 나올 수도 있는지요? 오히려 저희 애 증상으로 보아서는 기능저하에 가깝거든요.
그 병원에서의 얘기는 정상에서 큰 차이가 아니니 약처방을 보류하고 3개월후 다시 검사를 해 보자 라고 했답니다.
기능저하 라고 했을 때는 눈이 좀 붓고 발도 붓는것이 약을 처방받으면 빨리 해결 되는구나 하여 좋아하다 지금 별 뾰족한 수가 없으니까 실망스러워하며 신경질적입니다.
건강을 걱정하기 보단 외모에 더 신경을 쓰는것 같아 무척 안타깝습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이렇게 기능저하에서 바로 기능항진으로 될 수도 있는지 아니면 어느 한쪽이 오류인지?
갑상선홀몬 균형이 깨진것은 정말 평생 약을 먹거나 하듯이 회복되기 힘든지? 이것을 알고 싶으며, 또 요오드가 많이 들어간 해조류를 먹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또 생활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갑상선 호르몬치료를 장기간 받으면 후유증은 없는지? 정말 애가 탑니다.
근본적으로 좋아질수 있는 방법은 없는 지요?
바쁘시지만 좋은답변 주시면 백골난망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