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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미하니까 매우 반갑습니다. 제가 브라질에서 20년 넘게 살았거든요.
어머니 문제로 걱정 많이 하시겠지만 해결책은 있습니다.
현재 엄마 난소문제는 그렇게 심각한 것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난소에는 양성종양도 여러 종류있기 때문에 의사 선생님께서 그런 제안을 하신 것같습니다.
수수을 해보시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민 생활이 매우 힘든 생활이지만 남미 사람들처럼 하루하루를 즐겨야 합니다.
낭만적으로 사는 길이 문제를 해결하는 길이지요.
자궁을 제거하기 때문에 오는 후유증은, 수술이 정상으로 되면 , 거의 없습니다.
긍정적으로 사고를 하고 바라보세요. 그리고 그랬기 되기를 바라고 믿으실 수 있으면 더욱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생활의 여유가 있어야 될 것같습니다.
엄마와 함께 저희 홈페이지의 정규세미나 를 시청해 보세요.
많은 도움되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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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구 박사님 꼭 도와주세요 - 소양이(sjpark77@hotmail.com) ┼
│ 박사님! 저희 가족은 이곳 남미로 이민 나온지 15년째이에요.
│ 이곳 생활이 너무 여유롭고 편해서 불편한지 몰랐지만 아빠 엄마 잔잔한 병들이 시작된 후로 이곳이 끔찍히도 싫네요...
│ 아빤 구강암으로 제작년에 세상을 떠나셨어요. 그리고 저희 4식구는 씩씩하게 살와 왔는데 이번에 엄마 산부인과 검사 결과가 난소에 혹이 있다면서 자궁을 들어내자고 하네요 (의학적인 용어를 몰라 이렇게 무식하게 씁니다. 양해해주세요).
│ 의사는 수술하면 더 안전히 살수 있다고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저희들은 두렵기만 하네요. 아직 혹이 양성인지 음성인지는 잘 모르겠고 수술 중 조직검사를 해봐야 안다고 하는데...
│ 고향 떠난 우리 아빠를 이곳에서 보내고 또 엄마의 건강이 않좋다는 소식에 너무 떨리고 기가 막히네요...
│ 수술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일까요? 자궁을 다 들어내면 후에 후유증은 없을까요? 꼭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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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이상구 박사님 꼭 도와주세요 관리자 2003.02.06 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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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Re..이상구박사님 궁금합니다 관리자 2003.01.29 4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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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Re..답변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관리자 2003.01.19 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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