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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9 11:04

Re..누구의뜻입니까

조회 수 3628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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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의를 계속듣고 계시다니 감사합니다.
사람 및 모든 생명체는 만드신 분의 뜻대로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한 것입니다.
다른 모든 생명체는 창조주의 뜻대로 반응하는데 사람만에게는 창조주의 뜻을 깨닫지 못하고 사망으로 끝나게 하기 위해 사망(사탄)의 뜻이 집요하게 공격해 옵니다. 이것을 선악간(생명과 사망)의 투쟁이라고도 하지요.
사람에게는 이 두 뜻을 선택할 자유가 있습니다. 그렇게 만드셨지요.
하나님은 절대로 사망의 뜻을 그 누구에게도 주시지 않습니다. 인간의 복잡한
관계 속에서 사탄은 교묘하게 사람을 유혹합니다. 그래서 생명으로부터 떠나
사망(죄)으로 가게 하는 것이지요.
무엇이 잘되는 것 또는 좋은 것의 기준은 오직 생명뿐이어야 합니다. 어떤 도덕적인 것일 수가 없지요.
하나님은 생명이시고 사탄은 사망입니다. 하나님은 살게하는 뜻을 주시고
사탄은 죽게하는 뜻을 주지요. 그래서 행동으로 그 결과들이 나타나는데
사람이 어느쪽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일어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생명을 선택하여 살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원래의 사람은 생명을 있게하신 창조주께서 유전자에 사랑의 힘을 불어 넣으셔서 하나님과 같게 만들어진 존재이었습니다. 그러나 사망의 힘이 거짓으로 유혹하였을 때 속아서 사망의 뜻을 갖게된 존재가 되었고 이 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죽은 존재로 태어납니다. 이래서 모든 사람은 살게하시는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한 것이지요. 말씀을 계속 들으시고 연구하셔서 하나님의 뜻대로만 사셔서
고통중에도 행복과 감사한 생활을 사시게 되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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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구의뜻입니까 - 지바고(sul444yh@hanmail.net) ┼
│ 안녕하세요
│ 인터냇 강의와 과거 이상구박사님의 테이프를 열심히 듣고 있답니다.
│ 덕분에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유전자를 어떻게 하여야 건강하고
│ 원래의 유전자로 돌아가는 지 알것 같습니다.
│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 만약 제가 계획한 일이 있었는데 막상 일을 시작하려니까 다른 사람때문에
│ 내 계획대로가 안되고 다른사람의 뜻대로 시간을 보냈을때
│ 혹은 내가 어떤 죄를 지었을때 이 행동은
│ 하나님의 뜻일까요 사탄의 뜻일까요 내 뜻일까요
│ 지금까지 모든 나의 행동은 하나님의뜻으로 생각하고 잘못됐어도 하나님뜻으로
│ 알고 반성하고 잘되면 하나님뜻으로 알고 감사하고 그랬는데.....
│ 나의 모든 행동이 누구뜻일까요. 강의를 들어보면 쥐의 뇌에 전기를 꽂고 조절하는
│ 강의를 들었는데 그럼 모두 주님의뜻일까요(잘되는것은)
│ 못되는것은 유다의 맘처럼 사탄의 뜻 일까요(잘못되는것)
│ 아님 유다자신의 뜻일까요
│ 궁금합니다. 명쾌한 답을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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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누구의뜻입니까 관리자 2003.05.19 3628
390 안녕하세요..박사님.. 최승진 2003.05.17 2665
389 Re..안녕하세요..박사님.. 유제명 2003.05.20 2724
388 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유성열 2003.05.17 2872
387 Re..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관리자 2003.05.19 4667
386 저..이상구 박사님에 대한 궁금점입니다 김웅재 2003.05.15 3020
385 Re..저..이상구 박사님에 대한 궁금점입니다 관리자 2003.05.15 3158
384 유박사님 감사합니다 magicsky 2003.05.15 2842
383 이 박사님께 질문 있습니다 magicsky 2003.05.14 3003
382 Re..이 박사님께 질문 있습니다 관리자 2003.05.15 3512
381 안녕하세요 산골소녀 2003.05.13 2732
380 Re..안녕하세요 관리자 2003.05.14 3318
379 Re..또 가고 싶어요 관리자 2003.05.14 3395
378 물?! 싸트렌공주 2003.05.09 2219
377 Re..물?! 관리자 2003.05.14 3584
376 뉴스타트건강법에대해알고싶어요 학생 2003.05.08 3047
375 Re..뉴스타트건강법에대해알고싶어요 관리자 2003.05.09 3494
374 안녕하세요 산골소녀 2003.05.07 2385
373 Re..안녕하세요 관리자 2003.05.08 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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