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곳에 안방처럼 자주 들락 날락 하는 사람입니다..
맘에 갈등이 있습니다..
일을 하더라도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일도 하면서 생계을 위해서 일도 하고싶습니다
지금은 거의 생계를 위해서 일을 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야 한다는 맘속에 간절한 소망이 항상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말입니다...
일주일동안 녹초가 되어 세상 돈버는일에 모든 정신이 쏙 빠져서...
이러는 저를 보면.. 왠지.. 가슴 한켠이 답답해 옴을 느낍니다
교회 봉사도 많이 하고싶은데...
그냥 요즘 하나님 아버지를 위해 뭔가를 하고싶습니다..
해야 한다는 의무감은 아니구요....
그러면서 살고싶어요...
혹시나 이런 제 맘의 갈등이 어떤 선택을 결정했을때......
내 자아가 앞질러 일을 그르치는건 아닌지.. 그런 생각도 스쳐 지나갑니다...
그냥. 좋은 권면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이곳에 안방처럼 자주 들락 날락 하는 사람입니다..
맘에 갈등이 있습니다..
일을 하더라도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일도 하면서 생계을 위해서 일도 하고싶습니다
지금은 거의 생계를 위해서 일을 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야 한다는 맘속에 간절한 소망이 항상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말입니다...
일주일동안 녹초가 되어 세상 돈버는일에 모든 정신이 쏙 빠져서...
이러는 저를 보면.. 왠지.. 가슴 한켠이 답답해 옴을 느낍니다
교회 봉사도 많이 하고싶은데...
그냥 요즘 하나님 아버지를 위해 뭔가를 하고싶습니다..
해야 한다는 의무감은 아니구요....
그러면서 살고싶어요...
혹시나 이런 제 맘의 갈등이 어떤 선택을 결정했을때......
내 자아가 앞질러 일을 그르치는건 아닌지.. 그런 생각도 스쳐 지나갑니다...
그냥. 좋은 권면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