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안녕하십니까?
살다보니 정말 이런 일도 있네요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이
어느날 병원에서
만성골수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지금 시름에 잠겨 있습니다
물론 처방 약재가 있긴 하지만
완치는 불가능 하다네요
현대의학으로는 골수이식 하는게
최선이라고 하는데
나이도 있고
맞는 골수를 찾기도 힘들고
성공률도 낮다니 정말이지
희망이 절벽이랍니다
너무나 황당해서 그냥 눈물만 흘리고 있는데
아는 사람이 이런 곳이 있다고 소개를 해 주어
찾게 되었지요
조금이나마 희망을 가졌었지만
같은 병명인 사람의
회복 이야기가 없어서 걱정은 됩니다만
정말 기적이란 것도 있을 수 있을까요?
박사님
정말 어떻게 하면 될까요?
제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바쁘시더라도 꼬옥 답글 부탁드립니다
환자인 저의 남편의 나이는 50세입니다
진단 받은지는 2주정도 되었구요
현재 글리백이란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살다보니 정말 이런 일도 있네요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이
어느날 병원에서
만성골수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지금 시름에 잠겨 있습니다
물론 처방 약재가 있긴 하지만
완치는 불가능 하다네요
현대의학으로는 골수이식 하는게
최선이라고 하는데
나이도 있고
맞는 골수를 찾기도 힘들고
성공률도 낮다니 정말이지
희망이 절벽이랍니다
너무나 황당해서 그냥 눈물만 흘리고 있는데
아는 사람이 이런 곳이 있다고 소개를 해 주어
찾게 되었지요
조금이나마 희망을 가졌었지만
같은 병명인 사람의
회복 이야기가 없어서 걱정은 됩니다만
정말 기적이란 것도 있을 수 있을까요?
박사님
정말 어떻게 하면 될까요?
제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바쁘시더라도 꼬옥 답글 부탁드립니다
환자인 저의 남편의 나이는 50세입니다
진단 받은지는 2주정도 되었구요
현재 글리백이란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