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딸아이가 4살때 신증후군으로 치료하다 이식을 기다리다 복막투석도중 패혈증으로 사망했습니다 그리고 둘째아이인 아들이 5살인데 신증후군으로 진단받고 약물요법을 치료를 해왔으나 약물에 반응이없고 신증후군 중에서도 예후가나쁜것으로 판명이나고 지금은 신장기능이 50%정도 나빠진 상태고 병원에선 서울 대학병원에서 신장이식을 조만간 받는것이 어떠냐고 한 상태인데 이식후에도 재발율이3분의1이라고 합니다 도와주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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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 Re.. 미국 달라스 지역 이박사님 강의 | 관리자 | 2003.09.23 | 3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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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 Re..답답하고 걱정이 되서... | 관리자 | 2003.09.14 | 3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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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 꼭! 답변부탁드립니다. | 김재현 | 2003.09.08 | 2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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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 Re..아이를 살리고 싶습니다 | 관리자 | 2003.09.08 | 3362 |
534 | 어떡하죠? | mirine | 2003.09.06 | 3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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