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현재 저희 부모님은 안식일 교회에 나가고 계시는 성도 이십니다.
이전에 이러한 것들을 알아보며 양일권 원장님께 단기 14일
뉴 스타트 체험기간을 참여 한적도 있습니다.
저희 어머님께서 B형 간염으로 진행되어 현재는 간경화 말기에
이렇타할 요양원을 잘못다닌터에 복막염이라는 합병까지 얻게
되었습니다.
간이식을 하려해도 그만한 여유가 않되며 현재 삼성 의료원에서
약..3년간 치료를 받고 계십니다.
1주전 급격히 않좋아 지셔서 다시 입원하게 되었는데 복막염에
복수까지 차서 많이 힘들어 하십니다.
병원측에서는 항생제와, 알부민, 기타 치료제를 쓰고있지만
항생제도 벌써 3번째입니다. 1,2번째는 듣지를 않는다고 하셔서
말입니다. 그러나 식사도 4일동안 한끼도 못드시며 온몸에 통증을
호소하시며 구토만 하십니다. 병원은 치료가 되어 간다고는 하지만
제가 알아본 결과로는 혹, 치료가 된다하여도 자료에서 알아보고
병원 측에서 말한바와 같이 앞으로의 생명이 1년이나 갈수있을까..
하는 의문입니다.
이렇게 가슴아픈 심정으로 글을 쓰지만 하나님 의지 하는게 먼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많이들며 우리가족 입장으로는
고통 스러워 하시는 어머님 에게 우리의 이기적인 생각으로
생명연장에만 힘쓰는게 아닐까..하는 이러한 가슴이 저리는 생각까지
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심을 저희가 받아 들이기에는 너무도 연약합니다.
그러나 뉴 스타트는 정말 하나님의 섭리와 음식과 치료로 많이 치유
되는 것을 보아 왔습니다.
예전에 여수 요양병원에서 자원봉사자로 근무하던 친구들이 있는데
그중에 지훈이라는 친구가 있습니다. 현재는 하나님께로 갔지만요..
그래도 그친구도 얼마남지 않은 인생의 선고였지만 후로도 많은
시간을 잘 지내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원장님 저희 어머님 고아로 태어나 앞 못보는 시각 장애인으로써
16세부터 안마를 배우며 고생고생끝에 밝은 세상 잠시 편안한 휴식
한번 제대로 보시지도 받으시지도 못하시며 이제 이렇게 저희들이
자라서 못다한 효도를 하려하는데 남은건 병 밖에 없네요..남에게 싫은말씀도 못하시고 나쁜마음은 조금도 없으신 천사 같은 저희 어머님에게 정말로 너무도 감당하기 힘든병을 주셨네요..
위에서 말씀 드렸던바와 같이 간경화에 복막염까지 있는데 간경화 복막염도 치료가 가능한지요..
그렇다면 병원에서 계속 아무것도 드시지 못하시고 심한 약물만 복용하고 계시는데 이렇게
그냥 있는 것보다 에덴으로 가려 합니다.
목사님께서도 권유를 하시고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하나님..그리고 병원 원장님과 의료진 분들께 정말 간곡히 아들된
도리로써 기도하며 간구하오니 어머님의 병이 꼭! 완쾌되어 건강한 삶을 다시얻어 남은 여생을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하나님 일들을 잘 감당하며 살아가실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아멘..
현재 저희 부모님은 안식일 교회에 나가고 계시는 성도 이십니다.
이전에 이러한 것들을 알아보며 양일권 원장님께 단기 14일
뉴 스타트 체험기간을 참여 한적도 있습니다.
저희 어머님께서 B형 간염으로 진행되어 현재는 간경화 말기에
이렇타할 요양원을 잘못다닌터에 복막염이라는 합병까지 얻게
되었습니다.
간이식을 하려해도 그만한 여유가 않되며 현재 삼성 의료원에서
약..3년간 치료를 받고 계십니다.
1주전 급격히 않좋아 지셔서 다시 입원하게 되었는데 복막염에
복수까지 차서 많이 힘들어 하십니다.
병원측에서는 항생제와, 알부민, 기타 치료제를 쓰고있지만
항생제도 벌써 3번째입니다. 1,2번째는 듣지를 않는다고 하셔서
말입니다. 그러나 식사도 4일동안 한끼도 못드시며 온몸에 통증을
호소하시며 구토만 하십니다. 병원은 치료가 되어 간다고는 하지만
제가 알아본 결과로는 혹, 치료가 된다하여도 자료에서 알아보고
병원 측에서 말한바와 같이 앞으로의 생명이 1년이나 갈수있을까..
하는 의문입니다.
이렇게 가슴아픈 심정으로 글을 쓰지만 하나님 의지 하는게 먼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많이들며 우리가족 입장으로는
고통 스러워 하시는 어머님 에게 우리의 이기적인 생각으로
생명연장에만 힘쓰는게 아닐까..하는 이러한 가슴이 저리는 생각까지
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심을 저희가 받아 들이기에는 너무도 연약합니다.
그러나 뉴 스타트는 정말 하나님의 섭리와 음식과 치료로 많이 치유
되는 것을 보아 왔습니다.
예전에 여수 요양병원에서 자원봉사자로 근무하던 친구들이 있는데
그중에 지훈이라는 친구가 있습니다. 현재는 하나님께로 갔지만요..
그래도 그친구도 얼마남지 않은 인생의 선고였지만 후로도 많은
시간을 잘 지내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원장님 저희 어머님 고아로 태어나 앞 못보는 시각 장애인으로써
16세부터 안마를 배우며 고생고생끝에 밝은 세상 잠시 편안한 휴식
한번 제대로 보시지도 받으시지도 못하시며 이제 이렇게 저희들이
자라서 못다한 효도를 하려하는데 남은건 병 밖에 없네요..남에게 싫은말씀도 못하시고 나쁜마음은 조금도 없으신 천사 같은 저희 어머님에게 정말로 너무도 감당하기 힘든병을 주셨네요..
위에서 말씀 드렸던바와 같이 간경화에 복막염까지 있는데 간경화 복막염도 치료가 가능한지요..
그렇다면 병원에서 계속 아무것도 드시지 못하시고 심한 약물만 복용하고 계시는데 이렇게
그냥 있는 것보다 에덴으로 가려 합니다.
목사님께서도 권유를 하시고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하나님..그리고 병원 원장님과 의료진 분들께 정말 간곡히 아들된
도리로써 기도하며 간구하오니 어머님의 병이 꼭! 완쾌되어 건강한 삶을 다시얻어 남은 여생을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하나님 일들을 잘 감당하며 살아가실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