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의 남자입니다. 주위사람들과 비교를 해보면, 다리에 털도 거의없고, 머리카락도 많지않고
스테미나도 점점 떨어져가고 합니다. 방송에 보니까 ( KBS 2TV 비타민, 매주 일요일 10시방송) 남성호로몬이 부족한 경우 머리가 빠지고, 정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고 하면서, 남성호로몬이 부족하면 주사를 맞아야한다고 비뇨기과의사가 이야기를 하였는데,
박사님. 다리에 털이 별로 없는것 보면 남성호로몬이 부족한 것 같은 느낌이 들고요, 정말로 부족하다면 남성호로몬 주사를 맞는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다른방법이 있는지요, 예를들면 음식이라든지, 운동이라든지 ..... 알려주세요.
스테미나도 점점 떨어져가고 합니다. 방송에 보니까 ( KBS 2TV 비타민, 매주 일요일 10시방송) 남성호로몬이 부족한 경우 머리가 빠지고, 정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고 하면서, 남성호로몬이 부족하면 주사를 맞아야한다고 비뇨기과의사가 이야기를 하였는데,
박사님. 다리에 털이 별로 없는것 보면 남성호로몬이 부족한 것 같은 느낌이 들고요, 정말로 부족하다면 남성호로몬 주사를 맞는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다른방법이 있는지요, 예를들면 음식이라든지, 운동이라든지 .....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