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나도 좋은 말씀에 하루하루 새로와 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
48기 정규프로그램 중에 "하나님의 공의와 사람의 공의" 예배 중에
유대인 여인이 쓴 글을 인용하셨습니다.
유대인들이 하나님에 대해서 심판하고 없다고 판결을 내렸을 때,
나무에 난 구멍으로 떠오르는 태양을 보면서 하나님을 보았다는 이야기 였는데요.
혹시 그 책 제목을 알 수 있을까 합니다. 꼭 구해서 읽어보고 다른 사람에게도 추천하면
하나님을 알기에 참 좋은 책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언제나 좋은 말씀에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찌지직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너무나도 좋은 말씀에 하루하루 새로와 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
48기 정규프로그램 중에 "하나님의 공의와 사람의 공의" 예배 중에
유대인 여인이 쓴 글을 인용하셨습니다.
유대인들이 하나님에 대해서 심판하고 없다고 판결을 내렸을 때,
나무에 난 구멍으로 떠오르는 태양을 보면서 하나님을 보았다는 이야기 였는데요.
혹시 그 책 제목을 알 수 있을까 합니다. 꼭 구해서 읽어보고 다른 사람에게도 추천하면
하나님을 알기에 참 좋은 책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언제나 좋은 말씀에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찌지직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