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구 박사님
유재명 박사님 : 안녕하세요?
저는 중국 훈춘시 뉴스타트 협회를 통하여 이 홈페지를 알고 이렇게 자문을 드립니다.
저는 나이 35세되는 최화 입니다
15년전 89년도에 결핵균이 확산하여 복막염, 흉막염, 페결핵, 간염 까지 앓고 있다가 2년 치료하여 그 결핵병은 완치 되였지만 지난 해부터 이상하게 기운 하나도 없고 메슬거움증 때문에 식사를 도저히 할 수 없어 병원에 진단한 결과 간암으로 진단 받았습니다. 아마 15년전 그 결핵 치료를 할 때 그 약 독성 때문에 아니면 결핵균 때문에 간암으로 발전한 것 같습니다.
지난 2003년 4월 3일부터 6월 3일까지 중국 산동성 종양병원에서 치유를 받아 간에 암 종양은 거의 퇴치 되였다고 하였지만 또 페로 전이되어 콩알만한 것이 두개나 있고 또 미추골에는 계란 크기 되는 암이 전이되어 10월 1일부터 11월 26일까지 재치료 받고 집으로 돌아 왔는데 지금 뉴스타트 자연치료법으로 치유하려고 시작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였으면 좋을지 귀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중국 훈춘 뉴스타트협회 회장 김미화 대필
유재명 박사님 : 안녕하세요?
저는 중국 훈춘시 뉴스타트 협회를 통하여 이 홈페지를 알고 이렇게 자문을 드립니다.
저는 나이 35세되는 최화 입니다
15년전 89년도에 결핵균이 확산하여 복막염, 흉막염, 페결핵, 간염 까지 앓고 있다가 2년 치료하여 그 결핵병은 완치 되였지만 지난 해부터 이상하게 기운 하나도 없고 메슬거움증 때문에 식사를 도저히 할 수 없어 병원에 진단한 결과 간암으로 진단 받았습니다. 아마 15년전 그 결핵 치료를 할 때 그 약 독성 때문에 아니면 결핵균 때문에 간암으로 발전한 것 같습니다.
지난 2003년 4월 3일부터 6월 3일까지 중국 산동성 종양병원에서 치유를 받아 간에 암 종양은 거의 퇴치 되였다고 하였지만 또 페로 전이되어 콩알만한 것이 두개나 있고 또 미추골에는 계란 크기 되는 암이 전이되어 10월 1일부터 11월 26일까지 재치료 받고 집으로 돌아 왔는데 지금 뉴스타트 자연치료법으로 치유하려고 시작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였으면 좋을지 귀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중국 훈춘 뉴스타트협회 회장 김미화 대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