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혹시 변에 피도 나오는지요?
대장염일 가능성이 가장 많은 것같습니다. 혹시 자가 면역병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받고 감당하기가 어려워질 때, 성격에 따라서,
자신을 자학하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계속되면 몸의 면역세포가
자신의 정상세포를 공격하여 질병을 유발시킵니다. 대장염도 자가면역성인 것이 있습니다.
음식은 가능한데로 지방이 적은 것으로 하고 운동도 정규적으로 하시되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이 유연해져야 하고 대담해져야 합니다.
'질병별 치유법'란에 자가면역병 부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 잦은 변때문에 - ...(linhardcore@hotmail.com) ┼
│ 안녕하세요
│
│ 미국에 사는 학생인데요
│
│ 저는 몇년째 변때문에 고생합니다
│
│ 하루에도 보통 4~5번씩 묽은 변이 나와서 정말 고생합니다
│
│ 괜히 생각만 해도 화장실을 가고싶게 되는데 신경성같기도 하고요
│
│ 신경성이 아니고 그냥 장이 않좋은 것 같기도 하고요
│
│ 특별히 음식때문에 문제있는것 같지도 않거든요
│
│ 가리지 않고 뭐든지 잘 먹거든요
│
│ 변도 항상 설사 비슷하게 나온답니다
│
│ 답변 부탁드립니다
│
│
│
│
┼ ┼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혹시 변에 피도 나오는지요?
대장염일 가능성이 가장 많은 것같습니다. 혹시 자가 면역병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받고 감당하기가 어려워질 때, 성격에 따라서,
자신을 자학하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계속되면 몸의 면역세포가
자신의 정상세포를 공격하여 질병을 유발시킵니다. 대장염도 자가면역성인 것이 있습니다.
음식은 가능한데로 지방이 적은 것으로 하고 운동도 정규적으로 하시되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이 유연해져야 하고 대담해져야 합니다.
'질병별 치유법'란에 자가면역병 부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 잦은 변때문에 - ...(linhardcore@hotmail.com) ┼
│ 안녕하세요
│
│ 미국에 사는 학생인데요
│
│ 저는 몇년째 변때문에 고생합니다
│
│ 하루에도 보통 4~5번씩 묽은 변이 나와서 정말 고생합니다
│
│ 괜히 생각만 해도 화장실을 가고싶게 되는데 신경성같기도 하고요
│
│ 신경성이 아니고 그냥 장이 않좋은 것 같기도 하고요
│
│ 특별히 음식때문에 문제있는것 같지도 않거든요
│
│ 가리지 않고 뭐든지 잘 먹거든요
│
│ 변도 항상 설사 비슷하게 나온답니다
│
│ 답변 부탁드립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