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아버님이 2주 전에 위암 3기 수술을 받으시고 현재 퇴원해 계십니다.
연로하시고 기력이 없으셔서 항암치료는 생각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뉴스타트 운동 소식을 접했어요.
오히려 항암치료를 권유하지 않으신다니 저희에게는 희망적입니다.
그래서 정기 세미나에 부모님이 참석하셨으면 하는데
스케쥴이 상당히 빡빡하고 강의 위주로 되어 있어서 과연 견디실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평상시 거의 누워 지내시고 가끔 걷는 운동 하시는 정도거든요.
이런 분의 참여가 가능한지 알려주시고, 혹시 장기적인 요양 프로그램이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아버님이 2주 전에 위암 3기 수술을 받으시고 현재 퇴원해 계십니다.
연로하시고 기력이 없으셔서 항암치료는 생각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뉴스타트 운동 소식을 접했어요.
오히려 항암치료를 권유하지 않으신다니 저희에게는 희망적입니다.
그래서 정기 세미나에 부모님이 참석하셨으면 하는데
스케쥴이 상당히 빡빡하고 강의 위주로 되어 있어서 과연 견디실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평상시 거의 누워 지내시고 가끔 걷는 운동 하시는 정도거든요.
이런 분의 참여가 가능한지 알려주시고, 혹시 장기적인 요양 프로그램이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