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희 교인 중에 30대 초반의 여성인데 1달전 유방암 수술을 받고 3기초기란은 진단을 받았습니다. 수술전에도 가슴에 종양이 만져지는 것이외에 다른 증상이 없었고 지금도 몸에 특별한 증상이 없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위의 여러분들의 좋은 정보에 의해 요양원에서 투병을 시작하려고 상담을 하니 젊으시니 함암치료를 받고 오는 것이 좋겠다는 이야기를 듣고 환자가 함암제를 맞고 투병하겠다고 마음을 바꾸었습니다.
지금 상태에서 어떠한 치료의 길을 선택하는 것이 최선인지 조언을 구합니다. 지금상태에서 항암제 치료가 앞으로 환자의 투병에 오히려 해가 되지는 않을 지, 그리고 환자 본인의 불안한 마음과 결정을 존중하여 항암치료를 1, 2차만 하고 본인이 항암치료를 중단하기로 결정하고 투병하기로 결정할 때 문제는 없는지 조언을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희 교인 중에 30대 초반의 여성인데 1달전 유방암 수술을 받고 3기초기란은 진단을 받았습니다. 수술전에도 가슴에 종양이 만져지는 것이외에 다른 증상이 없었고 지금도 몸에 특별한 증상이 없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위의 여러분들의 좋은 정보에 의해 요양원에서 투병을 시작하려고 상담을 하니 젊으시니 함암치료를 받고 오는 것이 좋겠다는 이야기를 듣고 환자가 함암제를 맞고 투병하겠다고 마음을 바꾸었습니다.
지금 상태에서 어떠한 치료의 길을 선택하는 것이 최선인지 조언을 구합니다. 지금상태에서 항암제 치료가 앞으로 환자의 투병에 오히려 해가 되지는 않을 지, 그리고 환자 본인의 불안한 마음과 결정을 존중하여 항암치료를 1, 2차만 하고 본인이 항암치료를 중단하기로 결정하고 투병하기로 결정할 때 문제는 없는지 조언을 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