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24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아마도 모세혈관이 흠집이 나서 피가 흘러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혈관 자체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혈소판이 부족하여 생길 수도 있고 ...
어머니의 문제는 멍드는 것이 아니고 불안과 두려움, 부정적인 사고 방식입니다.
무근 일을 일어나면 겁나는 사람도 있고 정신차려 그문제를 잘 해결하고 문제로 인하여
무엇을 깨닫고 성숙해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살면 모든 것에 자신감이
없어지고 문제라는 것이 보이면 무의식 속에서 두려움부터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아기를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도 즐겁고 기쁜 일이 되도록 원해보세요. 이 일이 가장 의미 있는
일이 되어 보세요. 자신의 문제는 별 문제가 안될 겁니다.
감사합니다.
================================
┼ ▨ 자꾸 멍이 들어요 흑... - 새댁(qjtqkfl@nate.com) ┼
│ 안녕하세요 박사님..
│ 매번 답변 감사드립니다..

│ 제가 아기낳고 이제 3개월이 지났는데 언젠가 부터
│ 다리에 멍이 들기시작했어요
│ 어디에 꽝~~ 한 적도 없는데...

│ 점점 넓어지면서..사진이랑 같이 보내드립니다..흐.. 겁나요
│ 빈혈도 쫌 있거든요...

│ 박사님... 왜그럴까요?
│ 답변항상 감사드립니다!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4727
831 운동처방사가 있는 대학쫌 가르쳐주세요? 천창영 2004.08.25 2708
830 Re..운동처방사가 있는 대학쫌 가르쳐주세요? 관리자 2004.08.25 2661
829 질문있습니다. 비인강암인데요... 정지량 2004.08.12 2936
828 Re..질문있습니다. 비인강암인데요... 관리자 2004.08.15 3306
827 미국 일정 이 종현 2004.08.09 1779
826 남양우 집사님, 그 때 사진 부탁합니다. 정승우 2004.08.06 2394
825 박사님! 바쁘신 중에 - - - 박홍균 2004.08.05 2189
824 된장과 김치에 든 물질(급해요~) 동태동태 2004.08.04 2391
823 Re..된장과 김치에 든 물질(급해요~) 2004.08.09 3846
822 자꾸 멍이 들어요 흑... file 새댁 2004.07.28 2416
» Re..자꾸 멍이 들어요 흑... 관리자 2004.07.29 3243
820 유방암입니다.- 조언을 구합니다. 강창열 2004.07.28 2586
819 Re..유방암입니다.- 조언을 구합니다. 관리자 2004.07.29 2914
818 물에 관해서 이주한 2004.07.25 2162
817 Re..물에 관해서 관리자 2004.07.26 3219
816 궁금해서요 김희중 2004.07.20 2294
815 Re..궁금해서요 관리자 2004.07.21 2907
814 아버지께서 위암인데요 이인중 2004.07.19 2299
813 Re..아버지께서 위암인데요 관리자 2004.07.20 2790
812 유재명박사님께 질문... 궁굼이 2004.07.18 229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