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기가 열이날때 보통은 해열제를 씁니다
37.8도 이상이면 쓴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아기는 39도가 되어도, 그래서 온 몸이 뜨끈뜨끈 한데도
잘 놀고 잘 먹습니다. 체온계가 잘 못되었나하고 다른 것으로 재어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지만 고체온을 방치하면 뇌에 손상을 줄수있다고 해서 조마조마
하다가 결국은 해열제를 먹였는데, 이 경우 약을 안쓸 수도 있을런지..
가급적 자연에 맡기고 싶었지만 '뇌손상'에 대한 두려움이 컸었습니다
어찌 하는 것이 '뉴스타트적 방법'일까요
감사합니다.
아기가 열이날때 보통은 해열제를 씁니다
37.8도 이상이면 쓴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아기는 39도가 되어도, 그래서 온 몸이 뜨끈뜨끈 한데도
잘 놀고 잘 먹습니다. 체온계가 잘 못되었나하고 다른 것으로 재어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지만 고체온을 방치하면 뇌에 손상을 줄수있다고 해서 조마조마
하다가 결국은 해열제를 먹였는데, 이 경우 약을 안쓸 수도 있을런지..
가급적 자연에 맡기고 싶었지만 '뇌손상'에 대한 두려움이 컸었습니다
어찌 하는 것이 '뉴스타트적 방법'일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