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79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 세상에는 내가 그리스도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항상 있어왔고 앞으로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표준은 성경뿐이며 그것보다 더 쉬운 것은 자연계에 하나님이 친수로 기록한 생명의 법칙입니다.
만물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창조되었고 모든 창조물은 사랑이라는 대 법칙하에 오늘도 생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경씨의 몸이 병들었을 때 뉴스타트를 통해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알게되었고 나도 모르는 사이 병은 사라졌습니다.
그것은 현경씨 몸 속에 변질되어있던 유전자가 하나님의 생명력(사랑)이 임하자 다시 원상태로 복구된 것 뿐입니다.
왜냐하면 유전자와 모든 세포는 사랑이 임할 때 원래대로 돌아오도록 그리스도께서 태초에 그렇게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창조하신 분 마음대로 그렇게 창조했기에 이 생명법칙을 바꿀 존재는 영원이 없습니다.
그런데 사랑중에 가장 근본적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이기에 우리는 유전자에 입력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 뿐입니다.

성경의 어느 구절구절의 앞뒤가 딱 딱 들어맞는다고 해서 속지마세요.
예수님을 유혹하려고 왔던 사단도
아담과 이브에게 선악과를 먹이려고 유혹했던 사단도
각 시대에 하나님의 아들 딸들을 쓰러뜨린 모든 사단의 사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하며 찾아왔고
그 이론이 얼마나 정확했는지 몰랐습니다.
사실적 이론들은 옳은 것이 많습니다.
그러나 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사실과 진실을 구분하세요.
사실은 글자대로 옳은 것이고 진실은 그 글자에 내포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사랑이 빠진 사실은 수많은 사람을 죽입니다.

하나님 말씀의 핵심은 우리 세포에 매 순간 생명력을 보내시는 사랑인데
모든 사단의 계략들은 사랑빠진 이론이었습니다.

어린 아이들은 엄마 아빠 앞에서 이론적으로 분석할 수없는 평안함을 느낍니다.
외인들이나 불편한 사람 앞에서는 이유를 모르지만 울음을 터뜨립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의 유전자에 사랑에 이끌리어 가도록 프로그램을 입력해 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이론적 진리가 옳아서 따라오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우리 세포 하나하나가 당신의 사랑을 받을 때만 새로와 지게 하신 것은 그분의 성격대로이며
그분이 우리를 이끄시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어느 인간도 저 태양처럼 모든 생명체를 사랑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으면서 세포가 활성화 되도록 이미 태초에 입력되어있습니다.
어느 누가 인간을 그리스도로 믿고 가더라도 태양이 주는 것 같은 사랑은 결코 받을 수 없습니다.
인간이 그리스도를 대신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허무맹랑한 이론은 결국 행동원칙의 뼈다귀만 남는 이론적 종교로 끝나는 것이 지금까지의 역사적 사이비의 결론이었습니다.

누구누구가 마지막 보냄받은 자이니 뭐니 하는 것은 그 이론이 어떻든 간에 그 보냄받은 자에게서 태양과 같은 사랑은 나오지 않습니다.
벌과 나비는 가짜 꽃에 속지 않습니다.
한 번 지나치면서 꿀이 있을까 들렀다가 없으면 다시는 오지 않습니다.
생명의 길은 지혜있는 사람만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갈급하는 모든 사람이 쉽게 발견할 수 있고 따라갈 수 있습니다.
꽃의 아름다움을 보지 마시고 그 속에 하나님의 사랑의 꿀이 있는가 보세요.

현경씨가 생명의 에너지를 발견한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었다면 계속해서 사랑만 먹으세요.
이 생명의 법칙은 성직자나 무신론자나 모두에게 적용되는 법칙입니다.
절대 인간이 하나님의 자리에 앉을 수 없고 우리는
빛을 받아야만 살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 딸들입니다.

성경을 인용한 그럴듯하고 보암직하고 지혜롭게 할만한 꽃에 속지 마세요.
들여다 보면 누가 재림예수라는 딱 들어맞는 듯한 이론만 있을 뿐
저 태양과 같은 예수님의 사랑은 한 방울도 나오지 않습니다.
흉내라도 제대로 내는 가짜 예수들도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그곳에 지식인들이 많이 있다고 해서 속을 이유도 없습니다.
과학잡지에 수두룩하게 자연의 신비를 게재하는 과학자들도
그 신비의 프로그램을 입력한 하나님에 대해 모르는 신비함이 존재하니까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전 이박사님으로부터 사랑의 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어처구니 없다는 표현을 써야 하지 모르겠지만. 저와 친하게 지내던 언니가 불교였다가 기독교로 개종을 했습니다
 그전에 저에게 어떤곳이 진실이 있는곳인지 계속 물어보았는데 문득 이상구 박사님이생각나서 이박사님을 소개했습니다 책과 사이트를 말이죠...

근데 저에게 자꾸 이상한질문을하는게 아니겠어요?
크리스마스에 예수님이 탄생하셨어? 그래서 전 응..이라고 대답했지요.. 그리구 어려운 문구들을 자꾸 물어보더라구요 제가 어찌 해석을 할수있었겠습까...멜기세덱의 반차가 모냐는둥...자꾸 그래서 이박사님만 소개했지요...근데도 궁금한게 않풀렸는지.. 저에게 왜 안식일이 중요하다면서 안식일교회로 않다니냐고 물어보더라구요...저도 잘모르겠다고... 심각하게 생각해본적이 없었거든요...그러더니 어느순간부턴 성경을 거의 외우다시피하더라구요...벌써 이년이 되었습니다..
그러더니 얼마전엔 목사님이란분들이 다들 당신들 생각으로 성경을 해석한다는것입니다 그게 하나님의 생각인지 증거가 어딨냐는거죠...저보고 성경을 믿느냐는거여요..그리고선 성경을 해석하는데 이상하지만 답변을 못하겠더라고요...워낙 저야 모르니까....

>

서론이 너무 길었습니다..알고보니 하나님이 교회에 다니고 있었습니다..안상홍이란분이 재림예수라는거예여..증거를 성경에서 줄줄줄 찿아주더라구요...어처구니가 없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성경을 구약 신약 짝으로 찿아가면서 무화과의 비유를 설명해 주었습니다....
제가 반론을제기하면 그건 철학이라는겁니다..정말 그들은 성격에서 답을찿고 교회사에서 증거를 찿아내고 첨엔 여호와의 증인 같은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너무나 착착 맞아떨어지는바람에 저도 궁금해지고 해서 몇번 만나보았습니다..

>

그들은 3차 7기를 지키고 있었고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전 안식일교와 무슨차이가 있느냐고 했더니 안식일교는 금요일 저녁인가부터시작해서 토요일 오후에 안식이 끝난다고 알고있다고 하더라구요..
자세힌 기억을 못하겠지만 화잇부인이 꿈에 천사들이 봉인을 찍는것을보고 (아. 저 봉인이 나에게도 찍히었으면.. 하는대목이 있다고 합니다..)그렇다면 그것이 구원을 받았는지 아닌지 알수없다는거예여..왜 유월절이 중요한가는 또 얘기하길 주님께서 내 살과 피로 새언약을 세우리니...라는구절을 보여주면서 /혹은 내가 그것을(?)    기억나게 하리라....는 구절...베드로가 주님이 다시오실때 제가 어떻게하면 알아볼수있느냔 질문에 무화과의 비유를 배우라고 하시고...
 또한 구약에 이것도 성경구절을 보여준것인데 어느부분이었는지 기억이 않납니다...어느왕이 그시절에 맞춰서 절기를 바꿔행했다가 모조리 멸망당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그래서 전 구약의 그 율법에서 우릴 자유케 하신것이 주님이라고 얘기하였더니. 주님은 율법을 완전케 하시러 오셨다고 하면서 율법을 폐하겠다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구절을 찿아주면서 그 전 을 읽어보니 ..기억이 않나는데..내용인즉은 말씀을 잊어버린자들에게서는 폐하겠다는 그런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돌아가신후로도 계속 절기는 지켜왔으나 카톨릭과 협상을하면서 카타콤 시대가 끝나면서 태양신이 태어난 크리스마스. 유월절 폐지/안식일 폐지등의 교회사를 보여주었고 ..

>

전 혼란스러워서 그 믾은 율법을 다 어떻게 지키냐고 했더니 성경구절에 요한계시록 이었던것같습니다(신약쪽이었습니다..).절기 지키는것이 어려운것이 아니되..라는 구절을 보여주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그쪽에서 하는말이 만일 주님이 돌아가시고 다시 사셨다는 말을 그시대에 살면서 들었다면 넌 그것을 어떻게 믿을것인가 하는것이였습니다...
그리고는 그것도 구약에  예시된것을 보여주고는 성경을 믿으면 알게되는것이라 했습니다..우리가 예수님을 알수있는길은 성경의 증거로서만이 알수있다고 그럽니다...
제가 쓸데없는것에 빠진것인지요... 이박사님께 여쭙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4803
1032 [re] 소아암 (백혈병) Admin 2006.05.22 2624
1031 help. 김미나 2006.03.03 2590
1030 [re] help. Admin 2006.05.22 2509
1029 이런 병도 치유 될수 있나요....? 최창열 2006.02.24 3059
1028 [re] 이런 병도 치유 될수 있나요....? Admin 2006.02.28 2993
1027 박사님의 계시록연구책은 언제쯤 나오나요? 이재춘 2006.02.23 2218
1026 말기신부전증 노란연필 2006.02.11 2405
1025 [re] 말기신부전증 Admin 2006.03.01 3319
1024 항암치료 동영상은 어디에 김광철 2006.02.09 2756
1023 사랑의 듀엣 노래! 김현경 2006.01.11 2330
1022 [re] 사랑의 듀엣 노래! Admin 2006.01.15 2478
1021 도와주세요!! 홍성렬 2005.12.29 2399
1020 [re] 암은 죽을 병이 아닙니다. Admin 2006.01.15 3252
1019 중증근무력증... 오수자 2005.12.27 3233
1018 [re] 중증근무력증... Admin 2006.02.12 2378
1017 이박사님께 여쭙니다... 김현경 2005.12.19 2488
» [re] 누구도 그리스도를 대신하지 못합니다. Admin 2005.12.26 2796
1015 식초의 효능에 대하여 이상철 2005.11.18 2862
1014 질문이있습니다. 권정미 2005.10.24 2833
1013 [re] 질문이있습니다. Admin 2005.10.28 270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