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경화 말기 환자입니다.
인터넷으로 강의를 꾸준히 듣고 있습니다.
현제 알부민 수치가 너무 낮아서 복수가 많이 차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배꼽이 튀어나오는 탈장도 있습니다.
탈장은 오래 놔두면 썩는다고 하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되는건지요? 혈소판 수치가 낮아서 수술도 힘들다고 합니다. 이것도 자연치유가 어떻게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제가 전해 환원수 알칼리 이온수기를 사서 그 물을 마시고 있는데 어떤 사람은 좋다는 사람도 있고 또 어떤 사람은 효과가 없다고 그러고 일부는 오히려 해롭다고 그러고 해서 정말 혼란스럽습니다. 그런데 이온수가 일반물보다 마시면 확실히 물 분자가 작아서 그런지 소변은 조금 더 잘 나오는 것 같아서 복수에는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온수기를 계속 사용해도 될까요?
그리고 완전 무염식을 하고 있는데 괜찬을까요? 간경화에 관한 강의에 이런 내용은 없어서 궁금증을 여쭈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