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변치 않은 글에 답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저희 부모님은 두분 다 안식일 교회를 다니십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신지 10년이 되었고 어머니와 제 여동생은 주님을 알고 교회를 다니는데 저는 가끔씩만 한 번씩 나갑니다.
그리고 이번 주 일요일날 보령에 있는 샬렘요양원에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오늘 하루 정말 뜻 깊었습니다. 성격 급한 저희 남편도 가기로 했고 아이 문제도 해결했고 또
이렇게 답장메일도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눈물이 날 정도로 감사드립니다.
사실 저희 부모님은 두분 다 안식일 교회를 다니십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신지 10년이 되었고 어머니와 제 여동생은 주님을 알고 교회를 다니는데 저는 가끔씩만 한 번씩 나갑니다.
그리고 이번 주 일요일날 보령에 있는 샬렘요양원에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오늘 하루 정말 뜻 깊었습니다. 성격 급한 저희 남편도 가기로 했고 아이 문제도 해결했고 또
이렇게 답장메일도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눈물이 날 정도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