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육종도 회복될 수 있습니다.
섬유육종은 정상적인 섬유세포(Fibroblast)가 그 속의 유전자가 변질되어 악성종양세포로 변질되어 덩어리를 이룬 것을 말합니다. 흔치 않는 암의 일종입니다.
그리고 현대의학적으로는 수술과 방사선치료를 받은 환자들의 25% 정도가 5년을 넘길 수 있습니다만 확실한 완치는 없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항암치료에는 잘 반응을 하지 않는 종류의 암이기도 합니다.
원인은 섬유세포의 유전자의 변질입니다.
유전자가 변질되는 원인은 우선 생활습관이 건강하지 못하면 건강한 유전자들이 비정상적으로 변질될 가능성이 훨씬 높아진 상태가 됩니다. 이때에 스트레스나 과로, 과식으로 인한 세포내 활성산소의 생산이 높아지면서 다른 여러 발암물질과 함께 유전자를 결정적으로 손상시키어 변질시킵니다.
정상인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에서는 이 손상된 유전자들은 세포 속에 입력된 유전자복구 프로그램을 가진 유전자가 작동하여 유전자복구물질들을 생산하여 그 손상된 유전자들을 복구시키어 미리 암의 발생을 예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복구프로그램이 작동을 잘하지 않으면 마침내 세포들은 변질되어 암세포로 변하는 것입니다.
더 자세한 것은 홈페이지의 “뉴스타트와 첨단의학”란을 열어보시면 유전자와 암에 대하여 더 자세히 아실 수 있습니다.
꼭 기억해주실 것은 유전자는 변질될 수가 있기 때문에 또 정상으로 복구되어 회복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물론 현대의학적인 항암치료로는 이 유전자의 복구를 이룰 수는 없습니다. 또 이 유전자 복구를 위하여 특별한 유전자 조작술을 배우실 필요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변한 것도 유전자가 변질적으로 조작된 것인데 그 변질이 환자가 기술적으로 조작술을 익혀서 암에 걸린 것은 아니니까요.
유전자의 암적인 변질이 생활 속에서 일어난 것처럼 회복도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첨단 21세기 유전자의학적인 사실입니다.
힘드시겠습니다만 희망은 있습니다.
동영상 강의를 듣는 것으로 새로운 출발을 권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가능하시면 오대산 정규프로그램에 오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