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에 담도암 판전을 받고 타부분으로 전이가 이루어져
수술을 못하고 있다가 06. 4월에 황달증상이 일어나 체외
담즙배액시술을 하여 현재까지 있으며, 지금은 요양병원에
입원중에 있고 습니다만 뉴스타트프로그램 덕분에 상태가
조금씩 호전되는것 같습니다.
궁금한점은 담즘배액시술후 체외배액으로 장기간이 경과되면
체내의 담관이 상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어떻게 되는
것이며, 서울병원의 담당의사는 07. 1월중 체내 시술이
가능한지 시티촬영을 해보자고 하였는데 어떻게 하는것이
바람직한지요.
체외배액을 장기간 유지해도 문제가 없는 것인지?
담즙주머니로 생활에 불편함이 많은데 외부로 노출하지 않고 체내에
연결하면 어떤 문제가 있는지?
외부 노출과 비노출시 어떠한 문제가 있으며, 장기적으로 어떻게
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