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참으로 오랫동안 기다리시던 답변이 올라옵니다.
이상구 박사님이 여러달에 걸쳐 심사숙고하며
성행위와 자위행위, 혼전 성관계에 관한 하나님의 뜻을
명쾌히 밝혔습니다.
사실 우리 인생에 섹스라는 것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것을 우리가 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이라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니라는 고정관념에 우리 모두가 시달리고 있습니다.
성이 거룩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단적으로 나타내는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스님과 수녀님들, 거룩한 사람들은 그런 것을 안한다.
거룩한 사람이 그걸 하면 별로 안 거룩한 사람이 되는 거죠.
진짜 거룩하려면 그걸 딱 끊어야죠.
과연 성이 무엇이길래 성이 거룩함 과 분리가 되었을 까요?
그런데 여러분 한자를 보면 성이라는 것이 참 거룩합니다.
'성'을 한자로 쓰면 마음 '심'과 날 '생'이라는 한자로 쓰여집니다.
우리가 거룩하다고 할 때 무엇을 거룩하다고 합니까?
성품입니다.
아무리 거룩하다고 해도
그 속에 마음이 포함되지 않으면 거룩한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 '성'자가 어떤 '성'자입니까?
성품 '성'입니다.
그래서 성이라는 것이 무엇과 관계가 있습니까?
성품입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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