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질문에 대한 답글입니다.
피부미용에 관한 질문 입니다
사람의 몸이 늙어갈수록 재생능력이 떨어져서 피부케어, 각질 제거등은 필수로 스스로가
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혹은 기능성(비싼) 화장품을 이용해서..관리를 꾸준히 해 줘야 한다고 사람들은 말 합니다
박사님 강의를 듣고 제 스스로 답을 내린 결론은...
사람이 하나님의 생기를 받지 못하면 우리 몸속에 모두 입력해 놓으신 기능들이
제 기능의 능력이 떨어져~점점 퇴보하거나~인간이 가진 뜻에 따라 그렇게 우리 몸도 반응 하는 건 아닐까요? 그런 생각이 듭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사실 좀 더 비싼 화장품에 혹~하거나 마음이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정말 요즘 시대는 하나님을 믿건 안 믿건 간에 유혹자가 여자들이게 좀 더 이뻐지자, 날씬해지자, 좀 더 고와지자, 어려 보이자. 무의식 속에 주문을 거는 것 같습니다. 이뻐지고 싶은 건 여자들의 본능이고 사랑 받을 수 있는 조건중의 하나이기에 내가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인정받으려는 심리 속에서 미를 계속 갈망 합니다. 그 마음이 제 안에도 분명 있고요.
어느 때는 간혹 나를 사랑하는데 미쳐 있는 것 같아 제 자신이 한심 합니다
박사님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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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글입니다.
우리들은 우리 자신을 사랑해야 합니다. 미치도록 사랑해야 합니다. 문제는 사람들이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최선의 길은 나의 남편(엡 5:28),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엡5:28]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 몸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참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참으로 나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피부미용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건강한 피부세포입니다.
아무리 비싼 화장품을 사용해도 피부세포 자체가 건강하지 않으면 그 피부세포는 빨리 노화되고 그 노화된 피부세포들이 많이 포함된 피부는 거칠고 늙어보이게 됩니다.
세포가 건강하다는 것은 그 세포 속에 입력되어 있는 유전자들의 구조가 정상이며 또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는 말입니다. 사실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모든 세포들의 건강은 각 세포들에 입력되어 있는 유전자들의 상태에 의하여 결정되는 것입니다.
이 유전자의 구조나 작동에 가장 큰 손상을 끼치는 것이 바로 활성산소입니다.
아시다시피 활성산소는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의하여 가장 많이 생산됩니다. 그리고 과식과 과로도 활성산소를 과잉생산 되게 하는 요소지요. 그래서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 미운 사람들이 많은 사람, 걱정이 많은 사람들이 아무리 잘 먹어도 피부가 좋지 않지요, 그런데 그 스트레스의 문제는 해결하지 않고 화장품우로 해결하려고 노력하니까 점점 더 비싼 화장품만 찾게 되지요. 그러나 결국에는 여러 화장품 속에 든 여러 가지 물질들을 피부세포에 과잉섭취 되게 하여 오히려 활성산소만 증가시키어 피부세포들이 더 노화되어버리는 현상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지요.
이렇게 되면 피부에 이상이 생기게 되고, 결국에는 피부과를 찾아가게 되지요.
피부과에서는 또 피부에 바르는 약들을 줍니다. 그런데 이 약들이 또 이미 과잉자극이 되어 있는 세포를 더 자극시키어 피부세포들의 노화가 한층 더 심화되게 되는 것입니다.
마침내 이러한 상태에 처해 있는 환자들을 의사선생님들은 알레르기 반응으로 생각하고 알레르기 전문 의사인 저에게로 보내는 경우가 흔히 있었습니다.
그런데 잘 조사해보면 알레르기 현상이 아니라 수많은 물질들이 화장품이라는 이름으로 피부세포들을 과식시키고 자극시키어 너무나 피곤하고 피부세포들이 지쳐 있는 상태라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활성산소가 과잉생산 되어 세포가 조기노화가 되어 거칠어진 상태로 되어 있음을 알게 됩니다.
이런 상태에서 피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휴식입니다.
건강식, 적당한 운동, 맑은 물, 맑은 공기, 절제가 수반되는 휴식 가운데에서 스트레스의 문제를 하나님의 사랑으로 해결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뉴스타트의 결과 피부세포는 하나님의 생기에 의하여 유전자들이 다시 재 활성화되고 여러 종류의 성장 호르몬들을 생산하는 유전자들을 균형 있게 반응시키시어 피부세포의 건강을 회복시키시는 것입니다.
결국 유전자는 뜻에 반응하는 염기서열이라는 창조되어야만 존재하는 글자가 아닙니까?
비싼 화장품들일 수록 빠른 효과를 나타내어야 하기 때문에 비싼 물질들을 사용하여 피부를 과잉 자극하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피부가 건강하기 위해서는 피부줄기세포들의 생산이 왕성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새로운 피부세포가 많이 생겨나서 피부가 건강하고 아름답게 보이지요. 이러한 줄기세포들의 생산은 결국 창조주의 생명력에 의하여 우리 피무의 가장 아랫부분에서 창조되는 것입니다.
창조주의 생명력은 곧,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말씀 속에 있는 생명, 곧 “생기”인 것입니다.
피부에 무엇이드지 발라주면 피부세포들이 그 속에 포함된 물질을 흡수합니다. 농도가 높을수록 강제흡수를 당하는 경향이 더 농후하지요. 이렇게 되면 세포 속의 영양소들의 균형이 깨어지면서 활성산소의 생산이 과잉되게 되어 세포를 손상시키고 노화시켜 버리는 것이지요. 그리고 결과적으로 피부는 거칠어지는 것이지요.
피부세포들이 가장 바라는 것은 균형 진 건강식, 적당한 운동, 자극성이 전혀 없고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물, 휴식, 절제가 바탕이 된 뉴스타트와 하나님의 생기입니다.
세포들에게 공급되는 영양소들은 절대로 과잉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조절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들의 세포들을 창조하신 사랑의 창조주 하나님이라야만 피부세포들에게 가장 적당량의 영양소들을 공급하여 가장 이상적인 건강상태를 유지시킬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이 세포들을 가장 잘 아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창조주이시니까요!
여성들이 피부를 사랑합니다.
이 피부를 사랑하는 방법 중에 최고의 방법이 이 피부세포들을 창조하신 분의 사랑을 받는 것이지요. 곧 생기를 받는 것이지요.
그 생기가 가장 잘 일하게 하기 위하여 뉴스타트로 우리 몸에 “인프라”를 잘 구축해야 하지요.
아름다움은 하나님의 속성입니다.
하나님이 아름다움의 최고의 전문가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최고의 미용사이시지요.
뉴스타트를 잘 하시고 계시면 하나님께서 기꺼이 님의 피부미용사, 아니, 님의 모든 것을 아름답게 회복시켜 주실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미용사로 채용하시려면 오대산으로 오세요!
소개해 드리죠, 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