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걱정이 되닙니까?
폐암은 항암치료에 쉽게 반응하지 않는 암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아직도 희망은 있습니다.
우선, 의사선생님께 질문을 던져보십시요.
만약 답변이
항암치료를 받지 않으면 6개월, 또는 1년이나 좀 더 길게 생존하실 수 있으나
치료를 받으신다면 어느정도 수명을 연장시킨다고 말씀하시면
깊이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에 들어오셔서
동영상 강의와 글들을 잘 읽어보시면
뉴스타트가 과연 무엇이며 왜 아직도 희망이 있는지를 확신하시게 될 것입니다.
항암치료에 대한 글도 올려두었습니다.
어머님을 위하여
현명하신 판단을 내리기 위하여
조용히 기도하신 후에
결정하십시요.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꼭 도와드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