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학이 포기해버린 아버님과 같은 처지에 있으신 분들이 자기 스스로를 포기하시면
결정적으로 절망입니다.
그러나 희망을 가지시게 되면 결과는 엄청나게 달라집니다.
문제는 무슨 이유로 아버님 같으신 분이 희망을 가질 수가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저희 홈페이지로 들어가시면 제가 바로 어젯 저녁에 시작한 83기 정규세미나의 첫강의를 보여드리시지요.
그 강의를 듣고 나시면 희망을 가지실 정확한 이유가 생길 것입니다.
아버님의 종교여부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어느 누구도 차별하시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선택의 자유를 보장하십니다.
뉴스타트에서는 아버님 같은 분들에게 확실히 희망이 있습니다.
아드님의 효심에 아버님께서 꼭 감동되시어
새로운 인생의 출발이 가능하게 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