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 저희 아버지가 전립선 비대염으로 레이저 수술을 받으신후 수치가 14 까지 올라가서 질문드렸던 뉴욕에사는 교포입니다.
암일 가능성이있고 생기가 중요하다고 답변해 주셨읍니다.
박사님 답변을 보시고, 아버지께서 새롭게 뉴스타트를 이해하시기위해 노력하는 중입니다만, 치유될거라믿고 10년넘게 열심히 뉴스타트를 해오셨는데 높은 수치결과로 많이 낙담하신듯해요.
그래서, 말씀하신대로 진선미와 적극적 희망을 가지려고하지만 마음먹는데로 쉽지가 않다고하십니다.
요사이 만일 암이면 어떻하나 하고 너무 불안해하셔서 잠도 제대로 못주무시고 계십니다.
아버지께서는 혹시 암일지라도 수술은 하지않겠다고,오직 치유의길은 뉴스타트뿐이라고 믿고 계시고, 이번 가을 한국에 나가셔서 세미나에도 참석하실 예정이세요.
하지만, 암인지 아닌지도 모르는상태에서 마음의 평화를 찾지못하시는 아버지가 걱정되서 질문 드립니다.
조직검사를 하게되면 쇠붙이로 조직을 떼어내기때문에 암일경우,암조직이 커지게될지도 모른다는얘기도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어차피 수술을 할것도 아닌데 조직검사를 해야할지...
박사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암일 가능성이있고 생기가 중요하다고 답변해 주셨읍니다.
박사님 답변을 보시고, 아버지께서 새롭게 뉴스타트를 이해하시기위해 노력하는 중입니다만, 치유될거라믿고 10년넘게 열심히 뉴스타트를 해오셨는데 높은 수치결과로 많이 낙담하신듯해요.
그래서, 말씀하신대로 진선미와 적극적 희망을 가지려고하지만 마음먹는데로 쉽지가 않다고하십니다.
요사이 만일 암이면 어떻하나 하고 너무 불안해하셔서 잠도 제대로 못주무시고 계십니다.
아버지께서는 혹시 암일지라도 수술은 하지않겠다고,오직 치유의길은 뉴스타트뿐이라고 믿고 계시고, 이번 가을 한국에 나가셔서 세미나에도 참석하실 예정이세요.
하지만, 암인지 아닌지도 모르는상태에서 마음의 평화를 찾지못하시는 아버지가 걱정되서 질문 드립니다.
조직검사를 하게되면 쇠붙이로 조직을 떼어내기때문에 암일경우,암조직이 커지게될지도 모른다는얘기도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어차피 수술을 할것도 아닌데 조직검사를 해야할지...
박사님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