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의 생명적 변화는 하나님의 소관입니다.
한 개체가 살고 있는 환경 및 식생활, 정신상태 등에 따라서
적응해야만 생존할 수 있을 때에
유전자 자체의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그 유전자 글자(염기서열)을
변화시켜서 적응시키십니다.
그러나 그 적응하게 하는 유전자의 변화가
적응의 한계를 지나서
그 종이 변하게 하시지는 않습니다.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창1:21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여기서 중요한 점은 "그 종류대로" 입니다.
창조주께서는 그 종류가 달라지도록 유전자를 변화, 곧 진화시키시지는 않으십니다.
적응과 진화를 혼돈하신 것 같습니다.
아직도 과학은 진화론을 확실히 입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