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 무신론자가 아이고
쫌 무신론이락커이 참 다행이데이!!
유전자가 글자 아이가!
글자가 우에 그양 생기겠노, 니도 참, 답답다, 일마야!
그라고 그 글자 각고 니 척주도 바라 줄 수 있겠구로 푸로구람도 안 짜나안나!
사람은 몬짠데이!
알것째!
그라고 '생기'는 우대서 오는기기고!!!
전기는 울진 아이가!
생기는 우대겠노! 니 생각을 쫌 해바라!
암마케도 니 쎄리 손쫌바야 대겠다.
빨리 오대산 온나!
경주이씨가 그래 꼴통이라서 우야노!
내, 참!. 이노 ㅁ ㅅ ㄲ
*********** 농담 반, 진담 반
내가 하나님이 있는 것으로 가정하고
직접 정면돌파해서
하나님을 만났드시
상엽씨도 한번 시도해보시기를 바랍니다.
반드시 회복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