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신부전증 환자의 경우 고칼륨증, 고인산증, 저나트륨증, 저칼슘증을 이유로 먹는것을 극도록
제한하고 있는데요. 우리몸에서 전해질작용중에 중요한 Na+ 와 K+의 기능이 잘작동하지 않으면
세포내에 칼슘이 축적되고, 나트륨이 증가하고 세포외에 칼륨이 증가한다고 들었읍니다.
세포내 칼슘이 축적되면, 내형질망의 리소좀과 폴리솜이 해리되어 단백질 생성이 안되고
Ph가 감소되어 리소좀이 파괴됨으로 인해 세포내에 핵과 지질등이 파괴된다고 합니다.
그속에 인이 많이 이 있는 걸로 알고있는데요.. 그때 인산이 세포외부로 나와서 혈중내
인산이 증가하고
그렇다면,, 만성신부전증 환자의 그런 문제는 나트륨과 칼륨펌프가 잘 작동하지 않아서
발생한것 같습니다. 저의 생각인데요.. 잘못된것 같기도 하고.. 질문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