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글 남겨봅니다.
시아버지께서 일주일전에 췌장암 판명을 받으시고 지금은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해계십니다
지금은 황달수치가 높아서 치료를 받고 계시는데 음식을 잘 소화를 못시키시네요..
병원에서는 십이지장까지 전위가 된것 같다고 하고 수술을 할지 항암치료를 할지 의논중이라고
합니다. 병원에서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으라는 의도의 말을 비추기도 했습니다.
병원에서 조차 수술이 안된다면 이쪽으로 와서 치료를 하시게끔 하고 싶은데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췌장암도 식이요법으로 효과가 있는지도..궁금합니다..
시아버지께서 일주일전에 췌장암 판명을 받으시고 지금은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해계십니다
지금은 황달수치가 높아서 치료를 받고 계시는데 음식을 잘 소화를 못시키시네요..
병원에서는 십이지장까지 전위가 된것 같다고 하고 수술을 할지 항암치료를 할지 의논중이라고
합니다. 병원에서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으라는 의도의 말을 비추기도 했습니다.
병원에서 조차 수술이 안된다면 이쪽으로 와서 치료를 하시게끔 하고 싶은데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췌장암도 식이요법으로 효과가 있는지도..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