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시아버지가 췌장암 말기시라 글을 남겼었는데요..
병원에서는 수술은 못하고 항암치료를 하자고 하네요..
지금은 황달수치가 떨어지지 않아 옆구리쪽에 호스를 꽂아서
담즙을 빼내고 있는데 좀처럼 황달수치가 떨어지질 않네요.
병원에서는 황달수치가 떨어지는대로 항암치료를 하자고 하는데
저는 항암치료보다는 세미나에 아버님을 참가시켜드리고 싶은데요.
지금도 체력이 약해져 있는 상태라 항암치료를 해도 많이 힘들어 하실것 같은데..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얼마전에 시아버지가 췌장암 말기시라 글을 남겼었는데요..
병원에서는 수술은 못하고 항암치료를 하자고 하네요..
지금은 황달수치가 떨어지지 않아 옆구리쪽에 호스를 꽂아서
담즙을 빼내고 있는데 좀처럼 황달수치가 떨어지질 않네요.
병원에서는 황달수치가 떨어지는대로 항암치료를 하자고 하는데
저는 항암치료보다는 세미나에 아버님을 참가시켜드리고 싶은데요.
지금도 체력이 약해져 있는 상태라 항암치료를 해도 많이 힘들어 하실것 같은데..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